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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25~26일 단 이틀 ‘청자로 테마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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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25~26일 단 이틀 ‘청자로 테마 버스’ 운행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0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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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 서울·용산·송정역에서 '청자축제' 스팟성 홍보 진행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청자축제와 연계한 ‘청자로 테마 버스’를 청자축제 기간 중 오는 25일~26일 단 이틀간 운영한다.

청자로 테마 버스는 청자축제장까지 올 수 있는 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발지는 광주송정역, 목포역, 여수엑스포역, 순천역이다. 

지역별로 하루 1대, 최대 4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예약 시 출발한다. 탑승료 5,000원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청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 직원들이 참여,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과 주요 역사에서 이번 행사가 진행됐으며, 적극적인 축제 설명과 안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는 “청자축제는 강진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500만 관광객 유치의 군정목표를 위한 첫 시발점이 되는 행사”라며 “문화관광재단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청자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제51회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용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목포역에서 동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강진군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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