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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맛(味) 페스타’ 성료...2만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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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맛(味) 페스타’ 성료...2만여 명 다녀가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11.21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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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이 특별행사로 진행된 오세득 셰프의 쿠킹콘서트에 참여해 광주의 대표음식인 떡갈비 요리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이 특별행사로 진행된 오세득 셰프의 쿠킹콘서트에 참여해 광주의 대표음식인 떡갈비 요리하고 있다.

지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의 맛’을 주제로 개막한 ‘2022 광주 맛(味)페스타’가 20일 성공적인 마무리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광주 주류 페스타’와 동시에  열려 음식과 주류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 2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광주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맛인 ‘Play 광주맛 팝업스토어’와 광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맛인 ‘G-rising 청년셰프’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맛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특별행사로 오세득 셰프의 쿠킹콘서도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도 함께 참여해 광주의 대표음식인 떡갈비를 요리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MZ세대를 위한 문희정 푸드디렉터의 ‘플레이팅쇼’, 어린이들을 위한 케이크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제과제빵관 수상작품, 누구나 맛을 보고 마음에 드는 음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진행한 시식 행사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다양한 음식 및 디저트를 ‘우리술 어워즈’ 수상 주류와 주류 페스타에서 구매한 주류로 현장에서 시음해볼 수 있도록 조성한 ‘맛 스퀘어’ 라운지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예로부터 의향, 예향, 미향 삼향(三鄕)의 고장으로 불리는데, 특히 맛의 고장 미향(味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업체와 유망한 청년들을 중심으로 광주의 우수한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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