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2 19:29 (금)
서천군 ‘선셋 재즈 페스티벌’로 가을 낭만 즐겨요!
상태바
서천군 ‘선셋 재즈 페스티벌’로 가을 낭만 즐겨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10.07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16일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열려

서해바다 일몰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선셋 재즈 페스티벌’이 충남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15~16일 이틀간 열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선셋 재즈 페스티벌’은 장항제련소 등의 근대 문화유산과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국내 내로라하는 재즈 음악가들의 라이브 세션이 펼쳐지는 음악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장항 문화시설인 도시탐험역, 장항의집, 물양장, 문화예술창작공간, 미디어문화센터 등 다양한 구역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5일은 △곽윤찬 트리오 △고재규 트리오 △김준범 트리오 △쏘왓놀라맨드 △전건호 △경서예지의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16일은 △메노모소 △유명한 퀄텟 △최고은 퀄텟 △쏘왓놀라밴드 △한동근 △BMK 음악가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14일까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해야 하며, 1일권은 3만3000원, 2일권은 5만5000원이다.

또한, 서천군민은 20%, 청소년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온아트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셋 재즈 페스티벌
선셋 재즈 페스티벌

한편, 서천군은 지난 1일 장항의집, 장항읍주민자치회, 우리설레유,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지역문화누리협동조합와 협업해 ‘아우르파티 1001’ 행사를 진행하고 서천장항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  

‘아우르파티 1001’은 서천계획공모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2차 연도 사업성과 공유와 장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행사로, 서천군 장항의집 광장에서 △보다(장항이야기빵 체험, 지역특화음식 시음) △뽐내다(장항관광 투어메이트 사진 전시) △보다(풍물놀이, 마술, 샌드아트) △즐기다(장항맛집 레이싱, 프리마켓) 등 장항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 “각 기관의 사업성과 공유 및 공동체 간 협업 활동인 이번 ‘아우르파티1001’을 통해 계획공모형 사업의 긍정적 이미지 확보와 서천 장항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아우르파티 1001’ 행사모습
‘아우르파티 1001’ 행사모습

 

<사진/서천군>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