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색이 짙어가는 8월 마지막주 일요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의 한 논에서 농부가 콤바인이 바삐 움직이며 벼수확이 한창이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견뎌낸 농부의 땀방울이 결실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이다. (사진=안동시)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을색이 짙어가는 8월 마지막주 일요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의 한 논에서 농부가 콤바인이 바삐 움직이며 벼수확이 한창이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견뎌낸 농부의 땀방울이 결실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이다. (사진=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