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내 최대 면세점 티 갤러리아 by DFS에서 고정환율 혜택 10월 말까지 유지
포스트 코로나시대, 각광받는 여행지 사이판에서 치솟는 환율 걱정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판 내 최대 면세점 티 갤러리아 by DFS(T Galleria by DFS)는 미국달러 $1당 한화 \1,180의 고정환율 혜택을 올해 10월 31일까지 연장해 대폭 상승한 미국달러 환율부담 없이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고정환율 혜택은 티 갤러리아 사이판에서 판매 중인 패션, 액세서리, 화장품, 향수, 식품, 기프트 품목의 상품에 대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 결제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한국 귀국 시 방문하게 되는 사이판 국제공항 내 DFS 면세점에서도 고정환율 혜택이 동시에 진행된다. 단, 일부 브랜드 협력사는 이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시작된 티 갤러리아 by DFS의 고정환율 혜택은 당초 7월 말까지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사이판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10월 말까지로 진행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사진/마리아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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