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맛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에 경북 경주지역 낮기온이 33도 팍으로 더워지자 가족 관광객들이 감포항 옆 송대말(松臺末: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 등대 인근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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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맛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에 경북 경주지역 낮기온이 33도 팍으로 더워지자 가족 관광객들이 감포항 옆 송대말(松臺末: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 등대 인근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