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9:09 (금)
[포토] 장맛비 그치자 시원한 물놀이
상태바
[포토] 장맛비 그치자 시원한 물놀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7.15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장맛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에 경북 경주지역 낮기온이 33도 팍으로 더워지자 가족 관광객들이 감포항 옆 송대말(松臺末: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 등대 인근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