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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증편.. 7월 9일부터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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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증편.. 7월 9일부터 매일 운항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6.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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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 최초 대형기 A330 싱가포르 정기편 투입 운항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부터 싱가포르 노선을 증편,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

지난 5월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취항한 티웨이항공은 7월 9일부터 기존 주2회(수,토)에서 주7회 매일 운항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현지시각 기준 매일 오후 8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창이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매일 오전 3시 30분 창이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증편을 통해 통해 347석의 A330 대형기를 통한 공급 좌석 확대와 주7회 운항에 따른 비행 날짜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객들이 여행 일정을 잡는데 매우 편리하게 되었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운영되는 A330-300(347석) 항공기는 프리미엄 플랫베드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12석 규모로 운영되며, 335석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앞뒤 좌석 간 간격이 32인치(약 81cm)로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비행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국제선 프로모션 판매를 통해 싱가포르 노선을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이코노미석의 경우 21만 4,700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82만 9,7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온라인으로 국제선 항공권 구매 후 예약 변경 시 수수료가 1회 면제되며, 프로모션 기간 중 티웨이페이(삼성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쿠폰이 제공된다.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에도 5만 원 할인 혜택도 주어져 해외 여행 시 짐이 많은 고객들은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 운항으로 고객들의 여행 스케줄과 비즈니스 등 싱가포르와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비행 일정 편의가 매우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즈니스석이 포함된 대형기를 통해 더 쾌적하고 편안한 싱가포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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