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9:09 (금)
단양 두산마을 활공장 이륙하는 인간 새
상태바
단양 두산마을 활공장 이륙하는 인간 새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6.19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단양군 지역 아동 50여 명이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각광 받는 가곡면 두산마을 활공장에서 인간 새가 되어 하늘을 날았다.

단양군은 지난 16일 가곡면 사평4리 마을회가 주관하고 두산마을 패러글라이딩 업체가 후원하는 패러 무료 체험 행사에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5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패러 강사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하늘을 난다는 설렘을 안고 비행길에 올랐으며, 여러 대의 패러가 단양 하늘을 수 놓아 장관을 이뤘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