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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몰과 신비의 바닷길”... 섬캉스 장고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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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몰과 신비의 바닷길”... 섬캉스 장고도 어때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5.0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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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장고도.사진=보령시
보령 장고도./사진=보령시

멋진 일몰과 신비의 바닷길 등 섬 곳곳이 인생 포토존인 장고도로 여름 여행을 떠나보자!

충남 보령시가 올봄 섬캉스 여행지로 ‘2022년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선정된 장고도를 추천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섬’은 육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객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보령 장고도.사진=보령시
보령 장고도 일몰./사진=보령시

시에 따르면 2016년에는 삽시도와 외연도, 2017년 삽시도, 2018년 장고도, 2019년 호도·고대도·소도, 2020년 원산도·녹도·장고도, 지난해에는 삽시도·고대도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섬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 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 테마에 맞게 선정했다.

보령시 장고도는 멋진 일몰과 신비로운 바닷길 등 섬 곳곳이 인생 사진 포토존으로 평가받아‘찰칵섬’으로 선정됐다.

보령 장고도 둘레길./사진=보령시
보령 장고도 둘레길./사진=보령시

기암괴석과 백사 청송이 해안을 덮고 있는 장고도는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청정해역을 자랑하며, 특히 썰물 때가 되면 명장섬까지 약 2km에 달하는 광활한 백사장이 드러나 장관을 이룬다.

명장섬을 따라 열린 바닷길에서는 조개, 낙지, 게 등을 잡을 수 있어 피서를 겸한 가족 단위 체험장으로 최적의 장소다.

뿐만 아니라, 명장섬 너머로 지는 낙조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장고도에는 용난 바위, 당너머 해수욕장 등 볼거리가 많다.

장고도는 대천항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여객선은 4~9월 기준 오전 7시 20분, 오후 1시, 오후 4시 등 매일 3회 운항한다. 섬 안에서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한다.

김구연 해양정책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장고도의 멋진 자연경관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전용 SNS에서는 다양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령시 누리집에서도 장고도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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