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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도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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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도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5.03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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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신라호텔서 경부울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경부울 지역관광공사(RTO) 공동 수도권 관광설명회

경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엔데믹 가시화로 관광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부산관광공사,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Meet Again, Go Travel’이라는 주제로 ‘2022 경부울 지역관광공사(RTO) 공동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부울 관광업계가 함께 참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소재한 여행사, 항공사, 호텔, 관광시설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경남, 부산, 울산의 관광자원 및 인센티브 사업과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부울 통합 관광마케팅 사업’을 소개해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경남은 도내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 6선(통영 나폴리농원, 거제 한화 벨버디어 웰니스, 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과 경남의 신규 관광지 및 사계절 아름다운 관광지 16개소를 적극 알렸다.

또한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와 기업 인센티브 투어 및 서울시 연계형 마이스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고,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경부울 관광 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협의했다.

설명회에서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 시장의 회복을 위한 분위기가 비로소 무르익고 있다”면서, “경부울의 우수한 관광자원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도권 관광업계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부울은 원래 하나였던 지역으로 이번 동남권 메가시티 출범에 따라 다시 힘을 합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 및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남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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