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합천호 100리 벚꽃길'의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합천호와 합천의 젖줄인 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합천 100리 벚꽃길은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맞으며 걸어도 좋고 가족 연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거나 드라이브 코스로 삼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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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남 '합천호 100리 벚꽃길'의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합천호와 합천의 젖줄인 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합천 100리 벚꽃길은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맞으며 걸어도 좋고 가족 연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거나 드라이브 코스로 삼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