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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첨단 공공 녹음실 ‘음악창작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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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첨단 공공 녹음실 ‘음악창작소’ 개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2.03.29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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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작소 전경./사진=고양시

경기 고양시(이재준시장)가 예술인을 위한 공공 음악 녹음실인 ‘음악창작소’를 어울림누리 높빛마루 지하 2층에 마련하고, 지난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이재준 고양시장 및 시의원, 학원연합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표, 실용음악교수, 보컬리스트, 밴드 구성원 등 관계자와 예술인 60여 명이 함께했다. 

음악창작소는 고양시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음악을 꿈꾸는 이들의 성장, 준전문가 수준의 음향 장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시비 6억을 투자해 어울림누리 지하 유휴부지에 조성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레코딩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사진=고양시

녹음 및 콘트롤실, 합주편집실,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울림누리 내 영상미디어센터, 소극장, 각종 부대시설과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창작소는 시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고양문화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 김동문 교수는 “고양시에 첨단 공공 녹음실이 마련돼 학생들이 근거리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노경환 교수는 “국내 탑 뮤지션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고양시에 음악창작소가 생겨 기쁘다. 학교와 MOU를 맺는 등 활발하게 활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음악창작소 전경./사진=고양시

 

고양시 관계자는 “음악창작소가 고양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도 손쉽게 창작 음악을 녹음하고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친근한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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