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각국이 격리 면제를 속속 도입, 해외여행 본격 재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태국정부관광청이 태국 여행업계 B2B 행사인 ‘TTM+ 2022(Thailand Travel Mart Plus 2022)’를 오는 6월 8~10일 푸켓 앙사나 라구나 푸켓에서 개최한다.
이번 TTM+는 태국의 여행업자들과 비즈니스 교류, 태국 관광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Visit Thailand Year 2022, Amazing New Chapters’를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여행 B2B행사인 만큼 최근의 태국 관광사업 상황 파악, 비즈니스 타진 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참가 등록은 TTM+ 2022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항공 및 숙소 등 포함해 US$300, 숙소 포함시 US$200 등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 확인 및 등록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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