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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화재, 불영사 문화재 대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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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화재, 불영사 문화재 대응 조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3.06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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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 산불 피해를 막기 위해 '불영사 삼층석탑'을 방염포로 덮는 작업을 하고 있다.
6일 문화재청은 산불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불영사 삼층석탑'을 방염포로 덮고 있다. 사진=울진군

문화재청은 6일 경북 울진에서 번지고 있는 대규모 산불이 오늘 오후 바람을 타고 남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영계곡에 위치한 삼국시대 사찰 불영사(경주 불국사 말사로 승려 의상이 창건)에서 보물 건축물인 '응진전'과 '대웅보전'에 물을 뿌리고, 경북유형문화재 '삼층석탑'과 경북문화재자료 '부도'는 내열 처리된 방염포로 덮는 작업을 하고 있다.

6일 문화재청은 산불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인 '불영사 응진전'과 '불영사 대웅보전'에 물뿌리기를 하고 있다.
6일 문화재청은 산불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인 '불영사 응진전'과 '불영사 대웅보전'에 물뿌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옮겨지는 보물  '불연'(佛輦). 사진=울진군
6일 산불을 피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옮겨지는 보물 '불연'(佛輦). 사진=울진군

이밖에도 보물 '영산회상도(조선후기 불화)'와 '불연'(佛輦: 17세기에 제작된 불교 의례용 가마), 경북유형문화재 '신중탱화(조선후기 불화)'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급히 이송 했다.

산불로부터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인 '불영사'를 보호하기 위해 불쏘시개 역할 할 수 있는 낙엽 제거작을 하고 있다.
6일 산불로부터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인 '불영사'를 보호하기 위해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 낙엽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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