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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하는 남원관광, 더 새롭고 더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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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하는 남원관광, 더 새롭고 더 재밌어진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1.26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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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고택 몽심재 문화공연

전북 남원시 관광이 더 새롭고 더 재미난 것들로 바뀌고 있다,

시는 코로나 19로 억눌려 있는 관광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단장하고 있다.

남원 관광은 올해를 변화의 분기점으로 삼아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시는 우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난 것들을 하나둘 선보일 채비를 하고 있다.

짚라인 조감도
광한루원과 함파우 유원지 연결 짚라인 조감도

시는 올 상반기까지 남원 관광지 민간투자개발사업을 통해 광한루원과 함파우 유원지를 모노레일(2.44km)과 짚와이어(1.26km)로 연결, 도심권 관광 동선을 확장한다. 

어현동 함파우 유원지에는 사랑체험관과 옛다솜 이야기정원을 건설, 관광객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 사업이 모습을 갖춰 관광객 맞이에 마서면 그동안 광한루만 언급되었던 남원 도심 관광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광한루 외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도 이뤄진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일원에는 메모리얼 정원, 감성힐링정원, 생태미술정원, 숲속야영장, 산림욕장, 복합쉼터 및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들을 유인한다.

지리산과 광한루로 대표되는 남원 관광지에 또 다른 선택지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어현동 함파우 유원지에 건설하는 옛다솜

대산면 옥율리 산 131번지 일원에는 민간자본 100%로 올해 말까지 한옥호텔, 골프장(9홀) 및 전통문화 테마 시설을 완성할 예정이다.

관광 소프트웨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여러 관광지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달빛정원을 조성하고 이와 관련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과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설공연 프로그램과 전통 숙박시설 개발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던 전통문화 체험, 신관 사또 부임행차, 전통혼례 등의 공연에 대한 민간 제안 공모를 진행, 보다 파격적이고 매력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젊은 층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인프라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가장 예술적인 도시 남원에 이제 새로운 흐름이 시작됐다”며, “그 흐름은 관광객들이 이제껏 보지 못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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