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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해외여행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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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해외여행 기분을!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1.14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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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1월에도 국제 관광 비행 운항 이어가

오미크론 전 세계적인 확산세에 속속 국제항공노선이 축소되고 있어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가운데, 각 항공사들이 1월 설 연휴를 겨냥,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어간다.

에어서울, 30일 ‘김포 출발 제주 착륙’ 국제 관광 비행 운항

에어서울이 구정 연휴 첫날인 1월 30일,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은 1월 30일 오전 8시 30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거쳐 약 90분 후인 오전 10시 5분에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으로, 기존의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과 똑같이 해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항공기

이번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은 구정 연휴 첫날인 1월 30일 오전에 출발하는 황금 스케줄로, 아직 제주행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한 귀성객에게는 제주도 가고 해외 면세 쇼핑도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또한, 기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게임 등을 통해 가가와현 오리지널 굿즈 세트, 다카마쓰 시내 호텔 숙박권, 돗토리현 사케와 특산물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도착지를 ‘제주/지역관광 연계 비행’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1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5회 운항

에어부산도 22~29일까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국제공항에서 3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등 총 5회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는 △1월 22일(토) △1월 23일(일) △1월 29일(토)에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1월 22일(토) △1월 29일(토)에 각 1편씩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운항되며, 김포공항 출발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이다.

AIR BUSAN 항공기
AIR BUSAN 항공기

에어부산은 5편 중 2편(23일·29일 김해공항 출발)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판매하며, 나머지 3편(22일 김해공항 출발, 22일·29일 김포공항 출발)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23일·29일 김해공항 출발 항공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총액 운임은 11만 4700원부터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총 67편 운항해 7천727명의 승객을 태웠으며, 평균 탑승률은 83%를 기록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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