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곶감과 창포로 유명한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의 ‘만경강 달빛축제상품’을 출시했다.
정월대보름 잔치인 ‘만경강 달빛축제 상품’은 당일 일정으로 오는 2월 27일 단 하루, 오전 11시30분 서울 시청역(12시 교대역 경유)에서 출발하며 가격은 성인, 어린이 모두 19,000원이다.
달빛축제에서는 투호던지기, 떡메치기,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SBS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해서, 뛰어난 연주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다듬이 할머니 연주단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곶감유등 띄우기, 달집 태우기, 달집주위 돌기 등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70-828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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