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는 ‘아산 리마인드 로맨틱 여행’ 1박2일 상품을 8만9천원 특가로 출시했다.
60~70년대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떨쳤던 온양온천의 명성과 추억을 바탕으로 한 이번 여행 상품은 아산시의 협찬으로 기존 10만9천원에서 추가 2만원을 할인해 8만9천원의 특사로 선보이는 상품. 단, 특가상품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과 31일, 그리고 1월 14일 등 단 3일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여행 상품은 공세리 성당, 봉곡사 송림 오솔길,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산시의 곳곳을 둘러보며 온천욕과 편안한 호텔에서의 휴식, 온천시장에서의 이야기길 투어로 겨울의 낭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주요일정으로는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오래된 성당이자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된 아산 공세리 성당과 세계꽃식물원에서 아름다운 색상의 꽃밥과 천연염색으로 만든 손수건을 선물하는 체험여행 그리고 봉곡사의 송림을 따라 로맨틱한 산책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외암리 민속마을, 온양온천시장투어,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온천욕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아산시의 지원에 따라 숙박도 업그레이드해 온양 그랜드 호텔(동급)에서 숙박하며 이야기길 투어가 있는 온양온천시장 쇼핑상품권 제공(1만원권)으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2022-6605
▲'겨울 낭만 여행지' 경기도 가평그곳에 가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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