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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신혼여행지로 인기 ‘몰디브’기획전 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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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신혼여행지로 인기 ‘몰디브’기획전 12월까지 연장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2.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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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 할인 등 혜택 풍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최근 허니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몰디브’ 단독 기획전을 12월까지 연장한다.

팜투어는 주말 신호여행 박람회에서 몰디브 기획전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해왔으며, 위드 코로나와 해외여행 재개에 힘입어 내년 4월까지 몰디브 현지 리조트 객실의 약 80%가 마감되는 등 수요가 이어졌다.

팜투어는 매 주말마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 내년 봄 허니문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신혼여행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4~5일)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단독 기획전’을 운영한다.

신혼여행박람회 현장
신혼여행박람회 현장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 할인, 인기 리조트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지원, 스파크레디트(미화 200달러), 선셋돌핀크루즈제공 및 코로나19 이전과 동일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내년 4월까지 몰디브 현지 리조트 객실의 약 80%가 마감돼 추가로 확보된 리조트 잔여 객실 판매는 물론 인기리조트인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아난타라키하바, 하이더웨이, 카기, 디갈리, 퓨라베리, 두짓타니, 피놀루, 그랜드코디파루, 코코보두히티, 푸시파루, 센타라그랜드, 페어먼트시루펜푸시 등에 한해 리조트 특전이 주어진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몰디브의 경우 최근 두 달여 사이 워낙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져 이미 내년 4월까지 리조트 객실 마감이 80%에 육박해 발 빠른 사전예약을 해야만 몰디브 신혼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박람회에서 미리 예약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아 신혼여행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는 이번 주말 4~5일 양일간 팜투어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학동역 10번 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역 6번 출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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