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5 16:09 (화)
겨울을 특별하게! 숲멍·물멍·별멍 즐기며 온(溫)캉스
상태바
겨울을 특별하게! 숲멍·물멍·별멍 즐기며 온(溫)캉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2.02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위 스르르 녹여주는 온수풀서 休
히든클리프호텔
히든클리프호텔

추위에 몸이 움츠러지는 겨울, 따끈한 온수풀에서 긴장된 몸과 마음 풀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을 맞아, 호텔리조트들도 야외 스파, 사계절 온수풀 패키지, 오디오북과 함께 하는 릴렉세이션 풀 등 이색 ‘풀캉스(pool+vacance)’ 패키지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숲 속에서 즐기는 온캉스

숲 속에서 온수풀에 몸을 담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로 가보자.

이 곳은 온수풀에서 겨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윈터 가든’ 패키지를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선보인다.

히든 클리프 호텔의 시그니쳐 스팟이자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47m 길이의 야외 온수풀 ‘인피니티 풀’은 오직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180만 년 된 원시림과 마주하고 있어 숲 속에서 수영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풀 문 나이트 인 뮤직’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피니티 풀은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고 감각적인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벤트는 이용권 결제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윈터 가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 클리프 뷰 객실로 전망 업그레이드 할 경우 이용권 2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별멍 즐기며 스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40주년을 맞아 야외 온천 ‘씨메르’를 ‘카멜리아&갤럭시 스파’로 새단장했다. ‘카멜리아 스파’는 수려한 동백꽃으로 가득 꾸며져 탁 트인 해운대를 바라보며 휴식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특히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파’는 수중 별구경을 테마로 색다른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물 위에 화려하게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영상으로 표현해 별이 수놓은 하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은하수를 수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찰랑이는 물결과 반짝이는 별빛을 감상하며 ‘별멍’을 한껏 누릴 수 있다.

노천탕 즐기며 노을 감상 낭만까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연말까지 사계절 온수풀에서 힐링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씨메르 주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인피니티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인피니티풀’

체크인 당일 오후 12시부터 체크아웃 당일 운영 종료 시까지 이용 가능한 씨메르 성인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와 휴게시설을 갖춘 아쿠아 스파존과 한국 찜질방 문화가 반영된 찜질 스파존은 친구, 연인과 함께 휴식을 즐기기 좋다.

특히 인피니티풀, 밀키탕, 히노끼탕 등 노천 스파존에서는 따끈한 온수풀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서해의 노을을 감상하는 낭만까지 경험할 수 있다.

온수풀서 야외 영화 감상!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토스카나 호텔은 따뜻한 풀에서 제주 야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37도 야외 온수풀’을 운영한다. 사계절 내내 평균 37도로 유지돼 언제나 적정한 온도에서 풀캉스를 즐길 수 있다.

토스카나 호텔 37도 야외 온수풀
토스카나 호텔 37도 야외 온수풀

천연 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나노 정화 시스템’을 도입해 수질도 청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수영장 메인 무대에는 풀컬러 LED 야외 스크린이 설치되어 운치 있는 야외 시네마도 제공한다. 온수풀 사이드 카페 ‘카라라’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치킨 세트, 랍스터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각 호텔 리조트>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