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담’... 밤 10시까 관람 가능
경북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감상하는 ‘제1회 경북관광 홍보 사진전 in seoul’이 1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담’에서 개막됐다.
이번 사진전은 30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전은 포항, 경주, 안동 등 경북 대표 관광지와 지역 비경, 따스한 봄의 느낌, 늦가을 정취, 역동적인 바다 일출 등 다양하게 경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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