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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도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적용 ... 이외 지역은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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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도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적용 ... 이외 지역은 2단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7.25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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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혁신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적용
완주혁신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적용

전북 완주군이 27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 동안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 현장점검에 임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1,480여 명에 달하고,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전체 40%에 육박하는 등 계속 늘어 정부가 비수도권의 일괄 3단계 적용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며 “이에 맞춰 완주군도 혁신도시는 3단계를, 그 외의 지역은 2단계를 적용해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에 27일부터 완주 혁신도시는 2단계에서 3단계로, 나머지 지역은 1단계에서 2단계로 각각 격상된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현행과 같이 4인까지만 허용되는 등 강화된 거리두기 방침이 시행된다.

군은 27일부터 사회복지시설과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와 방역수칙 준수 면회 실시, 시설환기와 소독, 경로당 음식물 취식 금지 등을 점검하고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도 적극 안내해 나가기로 했다.

민간체육시설은 기본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시 야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내 사업장은 근무지와 기숙시설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검사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휴게음식점 등은 1~3그룹과 기타 등 4개로 나눠 기본수칙과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15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운영중단을,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113명이 방생했으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1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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