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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원추리 축제’ 만나러 신안 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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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원추리 축제’ 만나러 신안 홍도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7.13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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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개최
신안 홍도에 피어난 원추리
신안 홍도에 피어난 원추리

노란 원추리꽃의 매력 만나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 싶어하는 섬, 전남 신안 홍도로 가보자.

홍도에서 오는 16~25일 열흘간 ‘섬 원추리 축제’가 펼쳐진다.

홍도는 1섬1테마 공원을 조성 중인 신안군에서 2019년 ‘원추리 섬’으로 선포한 곳으로,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원추리 꽃이 피어나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고유자생의 유전자원으로써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육지 주민이 보릿고개를 보낼 때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뎌낸 역사 등 ‘홍도 원추리’는 홍도의 인문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신안 홍도에 피어난 원추리
신안 홍도에 피어난 원추리

홍도 1구~ 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 신안군에 소재한 홍도는 신비스러운 경관으로 1964년에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됐고 198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서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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