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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송이 수국 ‘활짝’ 핀 구례 수목원으로 주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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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송이 수국 ‘활짝’ 핀 구례 수목원으로 주말 나들이!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6.17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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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목원
구례 수목원 테마수국길

10만 송이 수국 ‘활짝’ 피어난 구례 수목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가보자.

전남도 유일 공립수목원인 ‘구례 수목원’에는 여름을 맞아 10만 송이 수국이 만발하게 피어나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정식 개장한 수목원에는 1,148종 13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고, 13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돼 있다. 13개의 주제원에는 지리산 자락의 야생화들과 목련, 수국, 비비추 등 다양한 꽃이 식재돼 있고, 편백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등으로 이뤄진 푸른 숲도 있어 걷기 좋다.

특히 여름 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구례 수목원 전시온실에서부터 전망대로 향하는 1km 구간의 테마수국길과 각종 주제원에 95품종 1만여 본의 수국이 심어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구례 수목원
구례 수목원 테마수국길

떡갈나무 잎을 가지고 있는 ‘떡갈잎수국’, 어린아이 머리보다 크게 피는 ‘아나벨수국’, 나무에서 피어나는 ‘나무수국’, 산속 계곡부에 수줍게 피어나는 ‘산수국’ 등이 피어나며 다채로운 색으로 수목원을 물들이고 있다.

또 수목원 내에는 30분부터 1시간 30분까지 다양한 거리의 산책코스가 조성돼 있다. 산책코스 내에서는 희귀한 야생화와 아름다운 수목 등 볼거리가 많다.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으로 미꾸라기 잡기, 밧줄체험, 수국비누 만들기 등도 운영되고 있다.

구례 수목원
구례 수목원 외국화목원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의 새로운 관광자원인 구례수목원에서 다양한 수국을 보면서 휴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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