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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라벤더 향기 가득한 ‘정읍’에서 인생샷 남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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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라벤더 향기 가득한 ‘정읍’에서 인생샷 남겨볼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6.1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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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6,000여 명 방문, 만개 시 더 많은 관광객 유입 기대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전북 정읍에 보랏빛 라벤더 향기따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룡동(구량1길 188-29)에 조성된 정읍허브원 라벤더 관광농원(이하 정읍허브원)에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칠보산을 감싸고도는 총 10만 평 규모 ‘정읍허브원’에 보랏빛 꽃이 만개하자 보기 드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주말(12~13일) 이틀간 총 6,000여 명의 방문객이 ‘정읍허브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정읍허브원’에는 현재 30만 주의 라벤더와 4만 주의 라반딘을 심어져 있다. 라벤더와 라반딘은 3만여 평 부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라벤더 단지 단일 규모로는 최대를 자랑하는 규모다.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정읍허브원은 지난해 처음 임시 개장하며 외부에 알려졌고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광객들이 라벤더 향기 속에서 인생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출사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라벤더가 만개한 시기에 맞춰 정읍허브원에서는 오는 7월 25일까지 ‘안녕! 라벤더(Hello! Lavender season)’를 진행한다.

한편, 정읍허브원은 이곳이 단순히 꽃만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읍의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힐링과 체험이 가능한 융복합센터도 건립 중이다.

융복합센터는 오는 8월 준공 계획으로 라벤더오일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핸드크림과 비누 등과 같은 라벤더 관련 제품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정읍허브원 관계자는 “정읍은 봄에는 벚꽃과 유채꽃, 여름에는 라벤더, 가을에는 구절초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며 “정읍이 많은 사람에게 색과 향기로 기억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정읍허브원

<사진/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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