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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즐겨라”...경북 e누리 관광상품 ’최고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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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즐겨라”...경북 e누리 관광상품 ’최고 50%' 할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6.1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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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해먹체험
사진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해먹체험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 사태로 난관에 봉착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경북e누리’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쿠팡・위메프・G마켓 등 14개 판매 채널을 통해 숙박・체험 등 80여개 여행상품을 30~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북 ‘e누리’는 기존의 경북나드리‘e-커머스’를 관광 트렌드에 어울리게 네이밍을 변경한 것이다.

‘e누리(Electronic + 누리다)’는 축제, 관광지, 숙박 연계 상품 등을 결합해 판매하는 사업으로,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그리고 ‘e’는 이, 애로 부를 수 있으며, 순 우리말 “에누리(물건 값을 깍다)”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e누리사업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 따른 관광객 급감에도 불구, 이베이 빅스마일데이, 그랜드 세일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의적절한 상품 출시로 21억2천100만 원(상품수 125개, 판매건수 73,554건)의 판매실적을 올려 도내 관광시설 및 업체에 큰 보탬을 주었다.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건강・치유・힐링을 선호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의 웰니스관광지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브랜드 개발과 모바일 채널 도입 등으로 경북도가 미래형 스마트 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기존 관광에 웰니스를 접목하는 등 특화된 관광자원을 지속적넉으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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