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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500만 관광도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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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500만 관광도시 연다!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6.11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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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지방도 722호선 확장·이설공사 이달 말 완료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 공정률 80%, 올해 말 완공 예정

익산시가 국립익산박물관 일원에 관광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구축, 백제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해 ‘500만 관광도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관광객 편의시설과 도로 확충 공사를 마무리해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등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 미륵사지 지방도 722호선 공사
익산 미륵사지 지방도 722호선 공사

익산시에 따르면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지 앞을 지나는 지방도 722호선 이설공사가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방도 722호선은 4차선으로 확장됐으며 관광지 동쪽으로 이설돼 지난 5월 초 임시개통됐다. 이달 말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면 미륵사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인근에 진행 중인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도 올 연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사업은 관광지 부지조성, 전통문화체험관과 안내소, 화장실, 주차장, 광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약 3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백제왕도역사관, 쌍릉 송전탑 지중화 등 연계사업들이 올해 완성되면 백제역사문화 관광벨트가 조성되며 관광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완료되면 더욱 편리하게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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