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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따라 시원하게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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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따라 시원하게 떠나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6.08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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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메타세쿼이아 숲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서울 마포구 메타세쿼이아 숲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성큼 다가온 여름, 한국관광공사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서울  마포구 메타세쿼이아 숲길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 ▲경기 김포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인천 옹진군 굴업도 ▲강원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 ▲강원 영월군 청령포 ▲강원 삼척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대전 중구 뿌리공원 ▲충북 괴산군 갈론구곡 ▲충북 옥천군 향수호수길 ▲충남 당진시 난지섬 ▲대구 남구 앞산공원 ▲경북 안동시 선성현문화단지 & 예끼마을 ▲경북 울진군 나곡해수욕장 ▲경남 통영시 욕지섬 모노레일 ▲경남 밀양시 가지산 쇠점골계곡길 ▲경남 하동군 하동편백자연휴양림 ▲경남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 ▲▲전북 고창군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전북 무주군 구천동 어사길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숲길 ▲전남 여수시 장도 ▲ 전남 곡성군 도림사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 전남 해남군 4est 수목원 등 25곳이다.

경남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 사진-한국관광공사
경남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들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서울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아름답고 호젓해 걷기 좋고,  장항습지는 강하구 습지보호구역 중 유일하게 일반인 탐방이 가능한 곳으로, 4월~10월 중 사전 신청자에 한해 탐방할 수 있다.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인공 수로를 따라 펼쳐지는 낭만적인 풍경이 압권이다.

옹진 굴업도는 해수욕과 트래킹을 함께 즐기는 서해의 보석 같은 섬으로, 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하다.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은 잣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곳으로, 다양한 걷기 길과 등산로가 있어 자연 속 힐링하기 좋다.

영월 청령포는 단종의 넋이 깃든 역사의 현장으로, 아름다운 솔 숲과 곳곳에 남겨진 단종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강원 영월 청령포
강원 영월 청령포

삼척 해안생태탐방로 53년 만에 개방한 덕봉산을 휘감아 도는 해안산책로를 걸으며 수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대전 뿌리공원은 성씨를 테마로 한 도심 속 자연공원으로, 산림욕장과 자연관찰로가 조성되어 쉬기 좋고 야경도 매력적이다.

괴산군 갈론구곡은 갈론계곡이 품은 아홉 곳의 비경을 즐기며 트래킹하기 좋은 곳이다.   옥천군 향수호수길은 청정 숲을 따라 이어지는 산자락 길을 걸으며 대청호의 절경을 만나는 생태문화탐방로다.

또 당진시 난지섬은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섬캉스’ 명소다.

대구 남구 앞산공원은 대구의 여름을 만나는 낭만산행, 대구 도심을 한눈에 즐기는 앞산 전망대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가 있다.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안동시 선성현문화단지 & 예끼마을은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전통문화마을로, 그림처럼 펼쳐지는 호수 위 산책로를 걸으며 사색을 즐기기 좋다.

밀양시 가지산 쇠점골계곡길은 가지산도립공원의 3대 계곡 중 하나로, 계곡 트레킹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피서지로 제격이다.

하동편백자연휴양림 울창한 편백 숲에서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고, 함양 선비문화탐방로는 화림동계곡이 품은 선비의 삶을 만날 수 있다.

고창 운곡습지 / 사진-고창군 제공
고창 운곡습지 / 사진-고창군 제공

고창운곡람사르습지는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생태탐방 여행지로, 원시적인 습지 생태계의 보고다. 무주 구천동 어사길은 천혜의 풍광을 간직한 구천동계곡을 트레킹하며 황홀한 비경을 즐기기 좋다.

진안 운일암반일암 숲길은 진안 최고의 비경을 만나는 계곡 트레킹, 계곡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일부 구간은 생태탐방 데크가 조성돼 있다.

여수 장도 / 사진-전남도
여수 장도 / 사진-전남도

여수 장도는 예술의 섬으로 불린다. 신비로운 바닷길을 통해 이동할 수 있고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섬이다. 창작 스튜디오, 장도 전시관 등 문화예술 공간이 있다. 장도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곡성 도림사는 원효대사가 창건한 이후 많은 도인들이 모여 ‘도인의 숲’을 이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선계와도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선현들의 문구가 음각된 반석과 노송, 계곡, 폭포가 어우러진 도림사 계곡은 가족과 함께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곡성_도림사 /사진-전남도
곡성_도림사 /사진-전남도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자연 숲과 인공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숲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계곡, 야영장, 에코어드벤처, 숙박시설, 교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그 매력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해남 4est수목원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숲속을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This is yours’라고 크게 적힌 비석을 보면서 수목원의 아름다움이 모두 내 것인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숲길을 걸을 수 있다.

전남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사진-전남도
전남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사진-전남도

다만, 이들 여해지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방문 전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 확인은 필수다.

또한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여행 전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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