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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엑스포’ 10월 정상 개최 총력...7월까지 백신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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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엑스포’ 10월 정상 개최 총력...7월까지 백신접종 완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6.03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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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관광청 미디어 브리핑, 2일 성황리에 개최
두바이 엑스포
두바이 엑스포

두바이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속 ‘2020 두바이 엑스포’를 오는 10월 정상 개최하고 위해 오는 7월까지 자국민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등 해외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당초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세에 올해 10월로 연기돼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팬데믹 상황 속 엑스포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지 못했던 두바이 관광청은 전세계적인 백신접종 확산세 및 해외여행 재개에 맞춰  ‘2021년 두바이관광청 미디어 브리핑’을 서울 종로구 레스토랑 미쉬매쉬(mishmash)에서 갖고 ‘두바이 엑스포’ 및 두바이 백신접종 현황, 관광정보 등에 대해 적극 알렸다.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

두바이 백신접종률 세계 5위, 방역 철저히

‘두바이 엑스포’ 정상 개최 및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백신 접종 캠페인을 벌인 결과, 인구 100명당 접종률이 세계 5위 안에 든다.

7월까지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두바이 포함 아랍에미리트 전역에서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또 두바이 내 위치한 센터 120곳에서 두바이 거주민에 한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안전 수칙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 약 80만원 상당을 부과, 강력하게 제재한다.

두바이 엑스포에 설명하고 있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 가득한 레저형 축제로!

두바이 엑스포 부지는 축구장 400배에 달하는 4.38㎢이며, 1일 수용 가능 방문자 수는 27만5천명에 달한다.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를 메인 테마로, 기회(Opportunity), 이동성(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3가지 서브 테마로 나뉜다.

모빌리티 파빌리온
모빌리티 파빌리온

엑스포는 세계적 수준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그자체로 건축 박물관 같은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퍼튜니티 파빌리온(기회)’,  서스테너빌리티 파빌리온(지속가능성), 모빌리티 파빌리온(이동성) 등 각각의 건축물 외관부터 독특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을 비롯한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모나코, 체코, 독일, 이탈리아, USA, 프랑스  등 각 국가별 파빌리온이 들어서 이색 볼거리를 더한다. 

오퍼튜니티 파빌리온
오퍼튜니티 파빌리온

또한 두바이 엑스포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레저형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스타트랙 :어둠 속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팀들이 참여해 만든 체험공간은 물론 파빌리온 사이사이에는 미슐랭 레스토랑, 거리 음식, 쇼핑 등이 있어 전시를 관람하는 중간 중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60여개의 화려한 공연,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두바이 엑스포
두바이 엑스포

안심 여행지’ 메시지 전달로 해외관광객 유치 나서

두바이관광청은 엑스포 정상 개최를 위해 안심 여행지로 알리며 만반의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안전, 보건 위생 규범을 충족하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세이트 트래블 스탬프 인증’을 적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 자체 인증마크인 ‘두바이 보증 스탬프 인증’도 호텔, 관광명소, 식음료 매장 등에 부여한다. 이 인증은 약 1천여개 시설에서 부여받았으며, 인증 기간이 15일간 유효해 2주마다 점검받아, 검증을 통과해서 인증을 다시 받을 수 있다.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는 “두바이 엑스포 정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팬데믹 상황 속 열리는 국제행사지만,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바이 입국시 음성 PCR 검사 증명서 제출  등 모니터링  철저

두바이관광청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두바이 입국을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로 된 공식적인 ‘음성 PCR 검사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또 두바이 공항(DXB)에서도 검사 가능하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숙소에서 대기해야 한다. 다만, 신생아 및 12세 이하 등 미성년자에게는 PCR 증명서가 요구되지 않는다. 또 관광객은 COVID19 DXB 앱을 다운받아 자신과 관련 된 자세한 사항들 필수적으로 등록해, 관리해야 한다.

만약 관광객들이 코로나19 확진 시, 해외에서의 검사 및 치료비용 본인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여행 전 코로나19 의료비가 포함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후 출국하는 것이 좋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용시, ‘AIG 멀티-리스크 여행자 보험(Multi-risk travel insurance)에 자동 가입돼 코로나19 관련 해외 의료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접촉자 및 양성 환자는 두바이 정부가 요구하는 예방조치를 따르고 증상을 셀프 모니터링 하면서 10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증상의 완화와 함께 해열제의 도움없이 최소 3일 연속 열이 없는 경우, 자가격리 10일째에 자가격리에게 벗어날 수 있다.

두바이 여행 경품 내건 D-100일 이벤트 펼쳐 

두바이관광청은 ‘2020 두바이 엑스포’ D-100일 기념 컨슈머 이벤트를 6월 23~7월 22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방문1일 포함해 ‘두바이 여행 일정짜기’로, 당첨자 최대 10팀에게는 이코노미 항공권 2매, 호텔 3박, 두바이 엑스포 입장권, 사막 사파리 등 두아비 여행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다.

당첨시 여행 기간은 10월1일~12월 31일이다. 단 블랙아웃기간은 제외된다. 

한편, 두바이관광청은 두바이의 새로운 관광 스팟으로, ▲인공 섬 블루워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아인 두바이, ▲작년 말 오픈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팜 분수,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보는 곳 미래박물관, ▲ 멋진 두바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더 뷰 앳 더 팜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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