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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모양성 유랑단’ 마당극 야외 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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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모양성 유랑단’ 마당극 야외 상설공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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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성 유랑단 공연모습.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읍성 공북루 일원에서 ‘모양성 유랑단’이 야외 상설공연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모양성 유랑단’ 공연은 성 쌓기 설화와 극락세계 설화를 주제로 ‘국악예술단 고창’이 주관해 만든 판소리 창작극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모양성 유랑단’ 공연은 고창읍성의 자랑인 ‘답성놀이’의 주제가를 돌림노래로 제작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관람객이 더불어 공연에 참여하는 재미가 있다. 일명 ‘마당놀이’와 같은 식의 공연이다.

모양성 유랑단 공연모습. 사진=고창군

전문 소리꾼과 악단이 판소리 이야기를 엮어 가며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돋우고 국악의 울림을 함께 호흡하면서 고창읍성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간절한 염원을 가득 담은 돌을 얹고 모양성을 돌면서 소원을 빌며 관람객들이 걱정과 시름을 떨쳐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한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힐링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고창읍성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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