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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C 글로벌 서밋, 10월 필리핀서 개최..코로나로 변화한 관광산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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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C 글로벌 서밋, 10월 필리핀서 개최..코로나로 변화한 관광산업 모색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5.11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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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관광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 펜데믹 속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WTTC(세계여행관광협의회)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이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개최된다.

WTTC는 1990년 영국 런던에서 출범한 세계 여행업계 100대 기업 CEO로 구성된 기구로,  세계 경제 및 관광에 영향력이 높은 도시에서 ‘글로벌 서밋’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칸쿤에서 열린 'WTTC Global Summit'
칸쿤에서 열린 'WTTC Global Summit'

필리핀 관광부(The Department of Tourism)와 필리핀 관광 진흥청(The Tourism Promotions Boards)는 올해 개최지는 필리핀으로, 이번 글로벌 서밋 행사를 통해 전세계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결하는 것은 물론 건강과 안전, 환경 지속 가능성 및 관광지에 대한 지역 사회 참여에 대해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서밋 행사 3일간 정상 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관광업계가 직면한 기회, 과제 및 문제를 논의하고 민간 및 공공 부문 협력을 통해 국가 및 지역에서 추구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도출한다.

행사 초청대상은 정부 장·차관 및 글로벌 관광 관련 기업의 회장 및 유력 미디어 관계자,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초청 인사들로 구성된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이번 글로벌 정상회담이 전세계적으로 관광 산업이 재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행·관광산업이 다시 한번 사회 경제적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서밋 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베르나데트 장관은 “이번 글로벌 서밋 개최를 통해 필리핀이 아시아 MICE 산업의 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개최될 ‘WTTC 글로벌 서밋’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필리핀 관광부는 MICE 산업을 방문객 증가 및 소비 촉진과 현지 고용 기여를 통해 국가 경제 회복을 촉진시키는 주요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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