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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회복도약자금에 4천개사 신청, 오늘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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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회복도약자금에 4천개사 신청, 오늘부터 지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5.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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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까지 계속 온라인 접수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존폐 기로에 놓인 관광‧MICE 5천개사를 대상으로 한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신청을 지난 4월 26일부터 접수받은 결과, 지난 2주간 약 80%인 4천개사의 신청을 받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자금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은 서울 소재 관광, MICE 소상공인 5천개사에 업체당 2백만원 총 1백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 첫날인 4월 26일에만 접수업체의 40%가 넘는 약1천7백여개 업체가 신청하면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현실과 그만큼 절박한 자금 지원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7일 기준 총 3,986개사가 신청 접수했으며, 오늘 14일 18시까지 전체 관광‧MICE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계속 받는다.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은 「관광진흥법」, 「전시산업발전법」상 관광· MICE 소상공인으로  5인미만, 연매출액 10~50억원 이하 기업이면 누구나 지정된 서류만 제출하면, 적격요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폐업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운수업에 해당하는 관광유람선업, 관광순환버스업은 10인 미만, 연매출 80억원 이하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조미숙 관광정책과장은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이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련을 이겨낸 관광‧MICE 업계가 재도약 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그간 신청하지 못한 서울 관광‧ MICE 소상공인들은 남은 일주일간 잊지 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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