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진안읍 전진로에 위치한 꽃잔디동산의 꽃잔디가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약 5만여평에 양탄자가 깔린듯한 꽃잔디는 절정을 넘겼지만 다음 주까지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꽃잔디동산에서 현금처럼사용할 수 있는 1천원짜리 쿠폰을 거슬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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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진안읍 전진로에 위치한 꽃잔디동산의 꽃잔디가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약 5만여평에 양탄자가 깔린듯한 꽃잔디는 절정을 넘겼지만 다음 주까지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꽃잔디동산에서 현금처럼사용할 수 있는 1천원짜리 쿠폰을 거슬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