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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비 9억5천 확보 ‘부산관광 데이터베이스’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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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비 9억5천 확보 ‘부산관광 데이터베이스’구축한다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04.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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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총 9억 5천만 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부산관광 데이터베이스’구축에 본격 나선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민간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생산·개방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총 300억 규모로 지자체와 중앙부처를 비롯해 216개 기관이 경쟁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부산 열린 관광시설 공공데이터 구축 △부산 해양레포츠 업체 DB 및 수용태세 점검 데이터 구축 △부산 7BEACH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부산 음식테마거리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총 4건이다.

공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리스트, ㈜레드테이블, ㈜스타트허브와 함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가공 완료된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 구축사업 추진에 청년 인턴 80여 명이 투입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열린 관광시설, 음식 및 해양 관광의 데이터를 표준화된 공공데이터로 개방, 지역 관광 기업의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운영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광 데이터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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