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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타고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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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타고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즐겨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4.26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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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4월28일~10월20일 총 10회 진행

조선통신사선 타고 바다에서 선상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이 4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하는 이번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 선정된 목포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소개, 옛 뱃길 산책, 수중발굴유적지 탐방, 문화예술 공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항해 중인 조선통신사선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항해 중인 조선통신사선

 

첫 행사는 4월 28일 시작하며, 5월 8일‧26일, 6월 12일‧30일, 7월 10일‧28일, 9월 29일, 10월 9일‧20일 총 10회 운영할될 예정이다. 1회당 참여 인원은 50명씩이다.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 역사 소개와 새롭게 발굴된 통신사선의 재현과정 사진과 영상 소개, ▲목포의 옛 뱃길을 따라 문화유산 보는 재미, ▲고려 시대 선박이 발굴된 해양유적지 소개, ▲바다 위에서 선상에서 펼쳐지는 조선통신사 취타대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 등 전문해설사와 함께 한다.

특히, 옛 뱃길을 따라가는 운항경로는 연구소에서 출발, 천연기념물 갓바위, 삼학도, 목포항구, 고하도, 달리도 수중발굴현장, 시하바다를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며, 행사 10일 전부터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배려계층을 별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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