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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모노레일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오늘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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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모노레일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오늘 정식 개장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4.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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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모노레일(3.93km) 및 짚라인(3.27km)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오늘(21일) 공식 개장, 함양 관광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도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각계 기관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대봉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이 오늘(21일) 경남 함양 대봉산 일대에서 열렸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이 오늘(21일) 경남 함양 대봉산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장식 참석자들은 국내 최장 길이의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체험하며, 모노레일 창밖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지리산 풍광과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짚라인의 스릴 등에 감탄하며, 향후 휴양밸리의 선풍적인 흥행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수 도지사는 “전국의 많은 휴양시설 가운데서도 대봉산만의 강점이 있다면 그 규모와 높이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스카이랜드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의 지붕이랄 수 있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최고의 휴양시설 미래로 도약하는 함양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 참석자들이 국내 최장 모노레일(3.93km)을 체험했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 참석자들이 국내 최장 모노레일(3.93km)을 체험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대봉산휴양밸리가 가지는 가치 중의 최고는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설물을 태풍에도 끄덕 없는 큰 나무를 심는다는 생각으로 나날이 가꾸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 사전예매제로 운영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현재 수많은 예약 인원이 몰려 4월1일과 4월15일 각각 예매가 시작된 캠핑랜드와 스카이랜드의 전 시설물이 주말 기준으로 일괄 매진돼 흥행성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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