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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송이 애기범부채 만나는 여름꽃 랜선 축제, 7월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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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송이 애기범부채 만나는 여름꽃 랜선 축제, 7월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려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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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압해읍 송공리에 위치한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3000만 송이 애기범부채 만나는 ‘Crocosmia 여름꽃 랜선 축제’를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Crocosmia(애기범부채)는 붓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화로, 7~8월에 긴타원형의 주홍색 꽃을 피운다.

신안군에서는 ‘천사섬 분재공원’ 내 3km의 관람로변에 100만본의 애기범부채를 식재 3,000만송이의 꽃을 볼 수 있는 단지를 조성했으며, 연차적으로 애기범부채를 추가 식재해 국내 최대의 애기범부채 단지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애기범부채 꽃
애기범부채 꽃

박우량 신안군수는 “수많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지난 겨울 ‘애기동백 겨울꽃’ 축제에 이어 ‘Crocosmia 여름꽃 랜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들 축제를 통해 ‘천사섬 분재공원’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애기동백 숲이 있는 천사섬 분재공원은 다양한 분재와 조각품 전시,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1004섬 신안에서 생산되는 뻘낙지, 생선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고 인근 도시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볼거리, 먹거리 또한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애기범부채 꽃
애기범부채 꽃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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