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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중국전담여행사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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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중국전담여행사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 강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4.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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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일반여행업 등록 1년미만 업체도 중국전담여행사 지정
신규 지정 신청 오는 12~25일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 통해 접수
 중국전담여행사 감염병 발생시 방역지침 준수 및 안심여행 환경 조성 등 노력해야

문화체육관광부가 8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을 개정했다.

코로나19등 제1급 감영병 발생시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8년 중국과 '중국공민자비단체 한국관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관광객 유치역량, 경영현황, 여행상품 기획력, 불법체류 관리 역량 등, 건전한 여행환경 조성 노력등을 종합평가해 우수한 여행사를 중국 전담 여행사로 지정한다. 

올 4월 현재  180개 업체가 지정돼 있다.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을 개정하면서 소규모 업체 양성을 위해 중국 전담여행사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일반여행업 등록 1년 이상 업체만 지원(제1전형)'할 수 있었던 것에서, 올해는 1년 미만 업체도 지원(제2전형)할 수 있게 끔 했다.
 
제1전형에서는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역량, 불법체류자 관리 및 감염병 대응역량 등을, 제2전형에서는 새로운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중국 관광객 유치 기획력과 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올해 신규 지정 신청은 오는 12~25일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최종 결과는 7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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