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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5일장날,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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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5일장날,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 이준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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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4월부터 상설공연...입장권 인터넷 예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4월부터 정선 5일장(2,7,12,17,22,27)에 맞춰 2018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에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을 선보인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들어간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쳐 있는 국민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이번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재단은 상설 공연에 앞서 오는 27일과 30일, 31일 아리랑센터에서 총 3회에 걸쳐  정선군민과 파워인플러언서(블러거) 등을 초청, 공연을 갖는다.

특별공연 관람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 실천을 위해 1회 관람 인원을 아리랑홀 총 관람석(612개)의 3분에 1에 해당하는 250석으로 제한한다.

공연  후에는 공연장과 관람석 소독은 물론 공연 출연진들에 대해서도 채온 측정과 함께 이동동선 파악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설공연 입장권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를 실시한다.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및 세계화를 위해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작했다.

또한‘아리 아라리’는 윤정환 감독이 극작과 연출 등 공연을 총괄하고 있으며, 총 30여 명의 출연진들이 활동하고 있다.

아리 아라리’는 지난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8년 1만 6,000여 명, 2019년 1만 9,000여 명, 2021년 8,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특별공연이 지친 심신을 달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아리 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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