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현욱 아나운서, F&B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진우, 윤영미 아나운서, 미스터트롯의 진시몬까지 셀럽들이 찾는 신상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
바로 지난해 12월 18일 개장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다.
코로나시대, 스타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브이로그 등을 통해 공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셀럽들이 호캉스를 즐기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SNS에 올라 주목받고 있는 것.
음원 역주행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일 “#제주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제주 객실 오션뷰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시티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제주 드림타워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F&B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진우는 제주 드림타워 3층에 위치한 정통 중식 레스토랑 차이나하우스에 방문 후 “한국에서 먹은 우육탕 중에 최고이다 이거 먹으러 또 오고싶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최고 높이(38층 169m)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1,600개의 올스위트 객실, 미슐랭 3스타 등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의 레스토랑&바 등을 갖추고 있고, 제주 바다와 제주공항을 내려다보는 8층 풀데크와 국내 첫 K패션 쇼핑몰 등을 갖추고 있어 도심과 바다, 한라산을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기며 미식 여행과 쇼핑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