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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회장, 태산양목하는 대한산악연맹 재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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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회장, 태산양목하는 대한산악연맹 재건 다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1.04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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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제 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

대한산악연맹 신임 손중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우공이산의 마음을 다져 (대한산악연맹을)'태산양목(泰山樑木)'하는 단체로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손중호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조직을 재정비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참신한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대한산악연맹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에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훌륭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산악 활동 지원사업과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육성사업 등을 전개하고, 각종 국제대회 개최 및 선수 파견, 강습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산악연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당선인은 지난 12월18일 2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천광스틸 대표이사이면서 대전광역시산악연맹회장, 대한산악연맹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대한산악연맹은 국내외 각종 산악활동(해외 고산등반, 오지탐사대)과 산악스포츠(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클라이밍, 산악스키, 트레일러닝, 생활체육 등산) 등을 관장하는 대한체육회 정가맹단체로, 산하에 전국 17개 시도산악연맹과 등산교육원, 대한산악구조협회, 대한산악스키협회를 두고 있는 국내 최대 산악 대표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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