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념해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게 감사하는 뜻에서 성산일출봉, 만장굴, 돌문화공원, 천지연폭포, 민속자연사박물관,주상절리,천제연 폭포, 제주현대미술관 등 공영관광지 25개소를 12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 이어 세계 7대 자연경관에까지 선정됨에 따라 국제적 명성을 한층 높여 명실 공히 세계인의 보물로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280억 쏟아부은 서울풍물시장 외래객 하루 49명 불과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