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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도시 위상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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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도시 위상 드높인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2.13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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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산인의 날, 해양스포츠 제전, 국제해양레저위크 등 줄 개최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내년에 '해양도시'  포항시의 해변이 한층 신나고 즐거워진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내년에 포항에서 많은 해양행사를 개최, 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해양 및 수산 관련 산업과 해양레저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 포항에서는 4월‘제10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7~8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8월‘제15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10월,‘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등 전국단위 해양행사가 봄, 여름, 가을 연이어 개최된다.

이에 포항을 찾을 수산인, 선수, 관계자, 체험객은 물론 행사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포항시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4월 1일 열리는‘제10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수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등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내년 행사는 단순 기념식에 그치지 않도록 기념행사와 연계해‘전국 우수 수산물 대축제’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3일 동안 개최한다. 시도별 수산물 판매부스를 마련, 전국 어업인과 기업체, 수산 관련 단체들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7월에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KIMA) 문을 연다.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과 해양레저문화의 체험기회 확산을 위해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축제 기간(7~8월) 동안 개막 축하공연, 컨퍼런스, 해양스포츠 대회, 이벤트 존 설치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국민들에게 해양레포츠 체험기회를 넓혀 줄 계획이다.
 
8월 12일에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막을 올린다.  

제전은 총 15개 종목으로 정식 4, 번외 4, 체험 7종목으로 구성된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트라이애슬론이, 번외종목은 바다수영, 비치발리볼 등이, 체험종목은 수상오토바이, 딩기요트, 서핑, 패들보드 등이 준비된다.

바다위 절대 강자를 가리는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은 짜릿한 긴장감과 스릴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것이다.

 가을(10월) 용한리 해변에선‘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착실히 준비하겠다”면서 “행사가 해양관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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