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캠핑·차박 상품 확대
코로나시대, 캠핑·차박 열풍으로 캠핑족이 4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와그는 야외에서 캠핑과 차박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 차박 패키지 상품을 오픈했다.
와그가 새롭게 오픈한 캠핑 & 차박 패키지 상품은 캠핑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부터 차박에 최적화된 차량까지 개인의 캠핑 목적 및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때문에 피크닉 세트 수준의 간소한 캠핑용품부터 원목 테이블, 바비큐 그릴은 물론 차박의 핵심인 SUV 차량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의 캠핑·차박 열풍을 보여주듯, 와그가 캠핑 & 차박 패키지 상품을 오픈한 이후의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판매량 중 차량과 캠핑용품 세트를 모두 포함한 풀옵션 상품을 예약한 비율이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선우윤 와그 대표는 “캠핑과 차박은 비교적 사람이 적게 몰리는 바다, 계곡, 숲 등의 탁 트인 자연환경에서 분리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시대를 거쳐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가장 각광받는 여행방식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측한다”며 “따라서 와그는 수도권,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캠핑 및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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