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KBS2‘해피선데이-1박 2일’의 맴버인 은지원이 KRT여행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1년간 활동한다.

KRT측은 최근 젊은 여행객들을 겨냥한 여행상품들을 집중 개발하면서 은지원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RT측은 “은지원이 ‘1박 2일’을 통해서 보여주는 여행의 즐거움을 고객들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모델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KRT는 은지원의 모델 발탁에 맞춰 ‘복불복 여행’ 이벤트를 개시했다. 복불복 여행’ 이벤트는 공항에서 패키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될 경우 항공권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무료 승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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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RT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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