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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체험비 50%할인 받아 경북 농촌힐링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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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체험비 50%할인 받아 경북 농촌힐링 여행 떠나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6.15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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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현장투입 의료진은 무료, 6월 15~9월 15일
전 국민 50%할인은 7월 1~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피로감과 일상의 스트레스 날리며 경북으로 농촌으로 숙박·체험비 50%할인 힐링여행을 떠나보자.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농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농촌으로 여행수요를 유도하기 위해 경북 내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 치유농장 7개소 등 135곳의 체험 및 숙박비를 무료 또는 50% 할인하는 ‘전국민 기운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한 대구․경북 의료진과 ▲전국민을 대상으뤄 나눠 진행한다.

농촌휴양마을에서 염색체험 중인 모습
농촌휴양마을에서 염색체험 중인 모습

우선 ▲대구․경북 의료진은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무료로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전 국민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숙박·체험비를 50% 할인 받아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농촌관광시설 방문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돼 일석이조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농촌휴양마을에서 인절미 떡 체험
농촌휴양마을에서 인절미 떡 체험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내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자연경관과 기와선이 어울려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인 청송군 덕천마을, 고령군 개실마을, 예천군 금당실마을 등은 한옥숙박체험이 가능하며, ▲여름철 캠핑 및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포항시 봉좌마을, 고령군 예마을은 가족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을로 꼽힌다.

▲치유농장은 영농체험, 원예활동, 동물체험, 숲 체험, 제철재료로 만든 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때문에 생겨난 육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맞춤형 치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의료진 및 국민들이 농촌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하고 싶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농촌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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