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2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찾은 상춘객들이 산수유나무가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려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는 봄을 즐기고 있다.
구례 산수유꽃 개화는 예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빠르지만 3월 중순경에 만개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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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2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찾은 상춘객들이 산수유나무가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려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는 봄을 즐기고 있다.
구례 산수유꽃 개화는 예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빠르지만 3월 중순경에 만개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