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포근해진 월요일(24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엔 벌써 봄소식이 당도해 노란 산수유꽃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조성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황룡강 일원에 황설리화, 개나리, 산수유 등 황금빛 수종을 식재해 오고 있다.<사진 제공=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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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포근해진 월요일(24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엔 벌써 봄소식이 당도해 노란 산수유꽃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조성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황룡강 일원에 황설리화, 개나리, 산수유 등 황금빛 수종을 식재해 오고 있다.<사진 제공= 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