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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클라이밍의 진수' 청송 월드컵 대회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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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클라이밍의 진수' 청송 월드컵 대회 11일 개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1.08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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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모습.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강레아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모습.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강레아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오는 11~12일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6시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축하공연과 참가선수단 국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국제산악연맹(UIAA),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8위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등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클라이머 23명 등 총 25개국 150명의 선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청송꽃돌전시,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 청송사과 시식코너, 관람객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 장소가 마련된다.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 조각전시, 겨울 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산악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앞장서 세계 최고의 산악문화 강국을 이루고자 한다”며 “또한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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