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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겨울 낭만 즐기기 ‘아이스링크 in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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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겨울 낭만 즐기기 ‘아이스링크 in 춘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1.0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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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겨울 여행 낭만을 ‘아이스링크 in 춘천’으로 즐겨보자. 빙상 위 요정 꿈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겐 신나는 꿈의 무대가, 연인들에겐 낭만 겨울 데이트장소가 될 ‘아이스링크 in 춘천’이 지난 12월 24일 개장, 오는 2월 4일까지 춘천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 

씽~씽~ 소확행 춘천 겨울여행 

춘천의 새로운 겨울문화공간이 된 ‘아이스링크 in 춘천’. 빙상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씽씽 달리다보면 겨울 찬바람마저도 반갑다. 피겨 요정이 된 듯 흉내 내며 웃음을 터트려도 좋고, 친구와 연인이 함께 손잡고 겨울 낭만을 즐겨도 좋다. 꽈당 한번 넘어져도, 어설픈 동작으로 넘어질까 힘 꽉 주고 내딛는 순간순간 마저도 추억이 될 공간. 이번 겨울 시즌 춘천에서 첫 선을 보인 ‘아이스링크 in 춘천’은 화려하진 않지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책임질 새로운 춘천 겨울여행지가 될 것이다.

가성비 높게 춘천겨울을 만나다!

춘천의 겨울여행을 가성비 높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하루 종일 스케이트를 타고 즐기는 데 단 돈 2,000원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스케이트, 안전모 대여비까지 포함된 금액이니, 남녀노소 누구나 주머니 부담 없이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즐거움 더해주는 체험거리

‘아이스링크 in 춘천’에선 스케이트 타는 재미뿐만 아니라 소소한 웃음 선사할 체험거리들도 마련된다. 미니컬링을 체험해볼 수 있고 하키도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새해맞이소원트리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도 좋다. 사진 찍으며 인증샷 남길 ‘포토월 포토타임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기만 잘 맞추면 연날리기, 팽이치기, 투포 등 전통놀이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1월 2~3일에는 춘천시민 컬링대회가 펼쳐진데 이어 1월 18일에는 빙상에서 하키 게임을 즐기는 ‘아이스 플로어볼 대회’가 열려 흥미를 이끈다. 다만 대회가 열리는 18일에는 스케이트를 탈 수 없다. 또 빙상에서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플로어볼’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1월 25~26일 이틀간 열려 제법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푸드존, 커피부스도 마련돼, 커피, 핫초코, 오뎅, 떡볶이, 호떡, 라면 등 따뜻한 먹거리를 먹고 마시며 추위로 얼어붙은 몸을 녹이며 쉴 수 있다. 

 ‘아이스링크 in 춘천’ 운영시간

‘아이스링크 in 춘천’은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되며, 평일(월~목요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또 금·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 10분까지, 토요일은 22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우천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폐장될 수 있다. 8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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